보이스 카테고리

만화 캐릭터 목소리 생성기

카툰 목소리는 대비로 살고 죽어요. 조그맣고 다급한 사이드킥 옆에 느리고 거대한 악당이 있으면 웃기고, 중간 크기 둘이 있으면 안 웃겨요. CastDub에서는 그 폭 전체를 한 프로젝트에 캐스팅해서 서로 맞붙은 소리를 바로 듣고, 제 몫을 못 하는 배역을 그 자리에서 갈아 끼울 수 있어요.

여기서 시작하면 좋은 보이스 넷

공개용 데모 오디오를 만드는 동안 샘플은 임시 파일이에요. 모든 보이스는 요금제와 상관없이 다 쓸 수 있어요. 라이브러리는 유료 장벽이 아니에요.

대비가 기술의 전부예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카툰 앙상블을 캐스팅하는 방식은 작곡가가 악기를 위해 쓰는 방식과 같아요. 파트가 서로 분리되기를 원하는 거죠. 오래 가는 시리즈에서는 이게 들려요. 인물들이 서로 다른 음높이 대역, 다른 말속도, 다른 호흡량을 차지하고 있어요. 여기에 비싼 목소리는 필요 없어요. 필요한 건 의도적인 간격이에요.

혼자 만든 카툰 사운드트랙이 뿌옇게 들린다면, 원인은 거의 언제나 모든 인물을 듣기 좋고 무난한 좁은 대역에서 뽑았기 때문이에요. 해법은 처음엔 불편해요. 너무 높은 보이스 하나, 너무 낮은 보이스 하나, 말이 너무 빠른 보이스 하나를 고르세요. 차례로 들으면 과장돼 보일 거예요. 장면 안에서 들으면 인물로 들려요.

합성 음성이 연기할 수 있게 대사 쓰기

습관 세 개가 큰 차이를 만들어요. 첫째, 한 줄에 의도 하나. 기쁨에서 공포로 넘어가는 줄은 둘의 평균으로 읽혀요. 나누세요. 둘째, 문장부호가 곧 연출이에요. 마침표는 진짜 쉼을 만들고, 말줄임표는 더 긴 쉼을, 물음표는 어미를 들어 올려요. 셋째, 감탄사를 글로 쓰세요. “으윽.”을 따로 한 줄로 두면 연기가 되지만, “(끙끙댄다)”는 아무것도 되지 않아요. 렌더러는 지문이 아니라 텍스트를 읽으니까요.

네 번째 습관은 덜 뻔해요. 카툰 대본에는 이름과 만들어 낸 단어와 의성어가 가득한데, 그게 바로 음성 합성이 틀리게 읽는 목록이에요. 만들어 낸 단어부터 확인하세요. 발음 설정 기능은 없으니, 틀리게 읽히는 건 철자를 바꾸거나 띄어 써서 고치고 그 표기를 끝까지 똑같이 쓰세요. 특히 한글로 적은 의성어는 늘여 읽을지 끊어 읽을지가 갈리니까, “우와아아”처럼 길게 늘인 표기는 렌더링 전에 꼭 한 번 들어 보세요.

장면에서 완성된 카툰까지

혼자 작업하는 사람 대부분은 그림보다 오디오를 먼저 만들어요. 고정된 사운드트랙에 맞춰 작화하는 쪽이 그 반대보다 압도적으로 쉬우니까요. 이 도구는 그 흐름에 잘 맞아요. 연기를 먼저 맞추고, 스템으로 내보낸 다음, 더는 바뀌지 않을 오디오에 입 모양을 맞추면 돼요.

반대 순서라서 그림이 이미 있다면, 자막 내보내기(Plus와 Pro)로 대사를 타임라인에 배치한 다음 빈칸에 맞춰 대사별 속도를 조정하세요. 손이 많이 가긴 하지만 사람을 다시 부르는 것보다는 빨라요.

이걸로는 안 되는 것

특정 상업 애니메이션의 성우를 흉내 내지 않고, 그 사람의 클론도 만들지 않아요. 정책이기도 하고 현실적인 한계이기도 해요. 유명 캐릭터와 똑같이 들리는 목소리는 콘텐츠가 내려가는 가장 빠른 길이고, 제작사들이 실제로 지켜보고 있어요.

그리고 당신이 쓰지 않은 코믹 타이밍을 대신 발명해 주지도 않아요. 렌더러는 당신이 준 대사를 당신이 요청한 속도로 연기해요. 농담이 종이 위에서 안 먹히면 소리로 들었을 때 그 사실이 아주 분명하게 들릴 거예요. 따지고 보면 이런 도구가 해 주는 가장 쓸모 있는 일이 그거예요.

대본에서 오디오까지, 몇 단계면 돼요

  1. 장면을 대화로 쓰기

    카툰의 웃음은 리액션에서 나와요. 그러니 리액션을 지문이 아니라 독립된 줄로 쓰세요. 따로 떨어진 두 글자짜리 줄은 자기 몫의 연기를 받지만, 괄호 안에 넣은 지문은 아무것도 받지 못해요.

  2. 정확함이 아니라 대비로 캐스팅하기

    음높이와 속도가 멀찍이 떨어진 보이스들을 고르세요. 대사를 많이 주고받는 두 인물이라면, 눈을 감고도 구분되는지 확인하세요. 오디오에서 통하는 시험은 그것 하나예요.

  3. 제일 웃긴 대사로 들어 보기

    후보를 무난한 문장이 아니라 똑같은 펀치라인으로 들어 보세요. 설명을 읽을 때 근사한 보이스가 농담은 완전히 납작하게 만들기도 해요.

  4. 속도와 감정 다듬기

    코미디는 타이밍이에요. Plus와 Pro의 대사별 속도로 큰 악당은 늦추고 사이드킥은 올리고, Pro에서는 감정을 대사별로 걸어서 당황하는 박자가 볼륨이 아니라 당황으로 읽히게 하세요.

  5. 내보내서 그림에 맞추기

    빨리 공유하려면 믹스를, 오디오에 맞춰 작화하느라 대사를 개별로 밀어야 하면 Pro의 인물별 스템을 가져가세요.

자주 묻는 질문

극단적으로 새되거나 괴물 같은 목소리도 되나요?

돼요. 라이브러리에 양쪽 끝의 캐릭터가 있고, Plus와 Pro에서는 속도로 더 밀 수도 있어요. 음높이 조절은 없고, 어차피 평범한 성인 보이스를 세 옥타브 옮기면 가공 티가 나요. 처음부터 목표에 가까운 캐릭터에서 출발하세요.

카툰 목소리를 어린이 콘텐츠에 써도 되나요?

돼요. 오히려 가장 흔한 용도 중 하나예요. 어린 청취자에게는 생각보다 느린 속도가 필요하고, 고음 보이스 셋을 연달아 쌓지는 마세요. 작은 스피커에서 금방 피곤해져요.

두 인물이 말을 겹칠 수 있나요?

한 번의 렌더링 안에서는 안 돼요. 말이 겹치는 건 믹싱 결정이라, 스템으로 내보내서 편집기에서 겹치세요. 스템 내보내기는 Pro예요.

회차가 바뀌어도 같은 인물을 유지하려면요?

인물은 프로젝트 안에만 있고 다음 프로젝트로 넘어가지 않아요. 회차마다 프로젝트를 하나씩 만들고 같은 라이브러리 캐릭터, 설정, 기본 감정을 매번 고르세요. 새 프로젝트에서 같은 목소리가 보장되지는 않으니, 4화를 내보내기 전에 그 인물의 첫 대사를 들어 보세요.

장면 길이에 제한이 있나요?

실제 제약은 크레딧이고, 크레딧은 내보낼 때마다 대본의 글자 수로 빠져요. Free는 한국어 기준 약 11분이 딱 한 번 주어지는 체험분이고, 유료 요금제는 달마다 초기화돼요 — 한국어 기준 Basic 약 130분, Plus 약 450분, Pro 약 1,140분이에요. 내보낼 때마다 대본 전체가 다시 계산되니 글자 수로 계획하고, 회차가 확정됐을 때 내보내세요. 생성과 미리 듣기는 크레딧을 쓰지 않지만 24시간마다 생성할 수 있는 줄 수가 정해져 있어요.

수익 창출하는 유튜브 영상에 써도 되나요?

유료 요금제면 돼요. 상업적 이용이 포함돼요. Free는 개인적·비상업적 용도 전용이에요.

사람들이 이 보이스로 만드는 것들

오늘 밤, 첫 장면을 캐스팅해 보세요

장면을 붙여 넣고, CastDub가 인물마다 보이스를 붙이게 하고, 완성된 오디오 드라마로 내보내세요.

무료로 만들어 보기

카드 등록 없이. 무료 요금제는 한 번만 주어지는 크레딧이에요.